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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한국교육방송공사
대표자 김유열
담당자 김선아
연락처 02-526-3946
이메일 snakim@ebs.co.kr
홈페이지 http://www.ebs.co.kr
회사소개
EBS, 세계 최초로 원격 교육 모델 제시하며, 
비대면 ‘원격 교육’ 시대 선도

1974년 라디오 학교 방송을 시작으로 교육 백년대계의 첫걸음을 내딛은 EBS는 방송 인터넷, 모바일, 출판 등 다양한 미디어가 결합된 유일무이한 종합 미디어 회사로서,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평생교육과 민주적 교육발전에 책임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국가 재난 상황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교육 공백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AI, VR·AR, 등의 첨단 기술을 도입해 콘텐츠, 플랫폼 혁신에 앞장서고 있으며, 교육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며 지역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 하고,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EBS는 지난해 코로나19 비상사태로 인한 교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무후무한 대안적인 온라인 교육모델인 ‘EBS 온라인 개학’을 실시했다. 또, 세계 최초로 원격 교육 모델을 제시하며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부처와 함께 12개의 ‘EBS러닝채널’을 론칭해 운영중이다. ‘EBS 라이브 특강’을 편성해 초중고 전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며 학교 수업과 동일한 시간에 맞춰 집에서도 학교처럼 쉽고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라이브 방송 강의도 지속하고 있다. 이외에도 원격수업 플랫폼인 ‘EBS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일선 학교에서 직접 원격 학급을 개설하고, EBS의 모든 강의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BS는 지역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 등 계층 간 사다리 역할을 담당하고, 초·중·고 학습 콘텐츠, 다큐멘터리, 교양·문화 프로그램,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 국민의 평생교육 동반자가 되어 왔다.

EBS는 지식·민주시민교육 채널 EBS1, 창의융합교육 채널 EBS2, 인문‧문화‧교양 채널 EBS FM을 포함해, 국내 유일의 고교 학습 전문 채널 EBS 플러스1, 초등·중학‧직업교육 채널 EBS 플러스2, 생활‧실용 영어 학습 채널 EBS English, 유아‧어린이 전문 채널 EBS Kids 등 7개의 방송 채널을 통해 고품격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고교강의 사이트 ‘EBSi’, 자기주도 수학학습 지원 사이트 ‘EBSMath’, 소프트웨어교육 전문 사이트 ‘이솦’ 등을 운영하여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전 세대에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콘텐츠의 공적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EBS는 학교교육 보완과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위한 고품질 콘텐츠를 지속 생산하고 있으며,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의·융합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송, 인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초중고 대상의 AI 학습 콘텐츠와 수준별 맞춤형 학습 콘텐츠 및 교재를 개발하고, 실감형 미디어 기술(AR,VR)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 콘텐츠 등 미래교육을 위한 에듀테크 기반의 공교육 보완 신규 콘텐츠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EBS는 앞으로도 교육 공영방송으로서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공적 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전 국민의 든든한 평생교육 동반자로서 대한민국 교육복지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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